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역대 FA/2024 (문단 편집) === [[SSG 랜더스]] === * [[김민식(야구선수)|김민식]](C등급)[*권외 연봉 순위 권외.]: 이재원이 2군으로 내려가면서 1군 주전 포수가 되어 전반기를 무난하게 보냈고, 후반기는 성적이 떨어지며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사실상 이적이 힘든 게 각 팀이 주전포수들을 모두 가지고 있다.[* LG 박동원, KT 장성우, KIA 김태군, NC 박세혁, 삼성 강민호, 롯데 유강남, 두산 양의지, 한화 최재훈] 김태군까지 KIA와 다년계약을 맺었고, 이지영이 풀리는 키움은 김동헌을 향후 주전 포수로 육성 중이기 때문에 사실상 SSG 잔류가 가장 유력한 상황. * [[이재원(1988)|이재원]](B등급)[*2차]: 2022시즌의 부진으로 FA 신청을 유예하였고, 연봉도 90%나 삭감되었으나 4월에 2군행을 지시받을 정도로 공수 양면에서 망가진 만큼 올해도 신청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김민식에게 주전 마스크를 넘긴 이후에는 되레 [[조형우]]에게까지 공수 양면에서 밀리며 팀의 포수 순번 중 3번으로 떨어졌다. 6월에 다시 콜업되었으나 여전히 수준 이하의 모습으로 반등하지 못한 채 2군을 전전하고 있다. 이러나 저러나 폼이 회복되지 못하는 만큼 FA 자격 포기를 넘어 은퇴를 고려해야 할 수도 있다. 포수 2명이 FA로 풀린다. 그러나 이재원은 2018년 시즌 후 69억 원의 먹튀 행적이 있고, 김민식은 공격력에 하자가 있는데둘다 타 팀 기준으로는 주전보다 백업에 적합한 포수로 분류되기에 이적할 가능성은 낮다. 그나마 포수진에 비상이 걸린 김민식의 옛 소속팀 KIA가 유력 행선지였으나 시즌 중 [[김태군]]을 영입하였고, 2023년 10월 16일 비FA 다년계약을 맺으면서 이적 가능성은 거의 사라졌다. 하지만 김민식이 빠진다면 아직 여러 면에서 주전급은 아닌 조형우를 주전으로 내세워야 하는만큼 SSG에서도 잔류를 위한 협상 자체에는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SSG 팬덤에서는 조형우의 성장이 아직 부족하기에 김민식을 반드시 붙잡는 것이 맞는 선택이라는 의견이 우세할 정도로 이재원에게 쓸 돈을 차라리 김민식에게 몰아주더라도 잡아주었으면 하는 의견이 많다. 고액 연봉자들이 많아 샐러리캡으로 인해 있는 선수들도 못 지키고 빼앗기는 상황에서 시장에 나서기는 쉽진 않지만 만일 팀 내 최고 연봉자인 [[추신수]]가 은퇴하여 샐러리캡이 빈다면 이번 FA 시장에서 그나마 준척급으로 분류되는 [[양석환]] 정도를 영입 대상으로 고려할 수 있다. 선수 시절 내내 잠실 야구장을 홈으로 쓰면서 20홈런 이상을 때릴 수 있는 만큼 랜더스필드에서는 장타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그러나 양석환 영입 가능성도 마냥 높지는 않은 것이 꾸준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선수인데다 이미 팀에서 소중히 여기는 1루 거포 유망주 [[전의산]]이 있기 때문이다. 2023 시즌 전에는 불펜이 팀의 약점으로 꼽혔으나 [[최민준]], [[백승건]] 같은 군필 자원에 [[이로운(2004)|이로운]], [[송영진(야구선수)|송영진]] 같은 신인 투수까지 발굴되었으며 노장 [[노경은]], [[고효준]]이 점차 성적이 내려오더라도 [[김택형]], [[장지훈(1998)|장지훈]]이 24년 7월 전역하는 만큼 구태여 불펜을 영입할 이유가 없어졌다. 그로 인해 이번 FA 시장에서 SSG가 적극적인 행보를 보일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준플레이오프에서 득점권 상황에서 타선의 답답함으로 인해 스윕패로 시즌을 마치게 되면서 확실한 리드 오프와 클러치 히터의 필요성이 크게 늘었고, 타선의 노쇠화 문제는 현재진행형인지라 타자와 관련해서 FA를 찾아보거나 트레이드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가능성이 높게 여겨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